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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025년 긴급】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사건 총 정리, 80명 실종, 지금 확인하세요!

by 삼십육계_ 2025. 10. 16.

요즘 SNS를 보면 '캄보디아 고수익 취업'이라는 광고가 심심치 않게 보이죠?

하지만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끔찍합니다.

2025년 10월 현재, 캄보디아에서 실종되거나 납치된 한국인이 무려 80명이 넘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는 캄보디아 한국인 피해 사건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보겠습니다.

 

 

숫자로 보는 충격적인 현실

경찰청이 처음으로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 13일까지 캄보디아 관련 실종 및 납치·감금 신고는 총 143건이 접수됐습니다.

이 중에서 91건은 소재가 확인됐지만, 현재까지도 52건이 미해결 상태입니다.

더 충격적인 건 외교부 통계예요.

 

 

 

 

캄보디아에 입국했다가 연락이 두절되거나 감금됐다는 신고가 2022년 단 1건에서 2023년 17건, 2024년 220건으로 급증했고, 올해는 8월까지만 330건이 넘습니다.

전년 대비 거의 두 배 수준이죠.

가장 가슴 아픈 건 올해 8월, 경북 예천 출신 22세 대학생이 범죄조직에 의해 고문당한 끝에 숨진 채 발견됐다는 사실입니다. 😢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범죄 수법은 생각보다 교묘합니다.

온라인 구인 광고나 텔레그램, SNS를 통해 달콤한 조건으로 사람들을 유혹하죠.

"월급 4,500만 원, 감금 없음, 식사·숙소 제공" "간판 디자인 단기 아르바이트, 일주일에 350~400만 원" 이런 광고를 보고 캄보디아로 떠난 사람들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여권을 빼앗기고, 철창이 달린 건물에 감금됩니다.

그리고 보이스피싱, 로맨스스캠, 가상화폐 사기 같은 범죄에 강제로 동원되는 거예요.

 

 

성과를 내지 못하면?

폭행과 고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탈출을 시도하다 붙잡힌 피해자는 전기 고문, 물고문을 당하기도 해요.

더 충격적인 건, 일부 피해자들이 감금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유인하는 역할을 떠맡게 된다는 점입니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죠.

 

왜 캄보디아인가요?

원래 이런 범죄는 미얀마·라오스·태국 접경지대인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성행했어요.

한국 정부가 2024년 초 해당 지역을 여행금지 구역으로 지정하자, 범죄조직들이 2024년부터 캄보디아로 근거지를 옮기면서 한국인 피해가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계 범죄조직이 캄보디아 일부 권력층과 유착되어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어요.

 

 

국제앰네스티는 캄보디아 당국이 인신매매 범죄를 근절할 의지가 부족하다고 비판했고, 고위 관료들이 범죄단지와 연루됐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현지 선교사들은 "피해자를 구조해도 캄보디아 경찰이 수배령을 내려 다시 잡는다"며 현지 경찰의 결탁 가능성까지 언급했죠.

인권단체에 따르면 캄보디아에는 이런 범죄단지가 50개 이상 존재한다고 합니다.

 

정부 대응은 어떤가요?

솔직히 말하면, 늦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신고가 급증했는데도 정부는 10월 15일에야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합동대응팀을 파견했어요.

경찰청, 국정원이 함께 참여했지만 "뒷북 대응"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죠.

더 심각한 건, 주캄보디아 대사가 2025년 7월부터 석 달째 공석 상태라는 점입니다.

대사관 인력 15명 중 사건·사고를 담당하는 경찰 인력은 단 3명(주재관 1명, 협력관 2명)에 불과했어요.

그마저도 2024년 10월과 2025년 9월에 1명씩 추가된 거예요.

 

 

외교부는 여행경보를 두 차례에 걸쳐 격상했습니다!

1차 격상(9월 16일)

프놈펜: 여행자제(2단계)

시아누크빌·보코산·바벳: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

 

2차 격상(10월 16일)

캄보디아 전 지역: 여행자제(2단계)

시아누크빌주: 출국권고(3단계)

보코산·바벳·포이펫: 여행금지(3.5단계)

 

이렇게 조심하세요!

캄보디아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취업을 고려 중이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 있어요.

 

절대 가지 마세요

비정상적으로 높은 급여를 제시하는 곳(월 300만원 이상)

정확한 회사명, 주소,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는 곳

제대로 된 근로계약서나 서류를 제공하지 않는 곳

출국 전 여권 사본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곳

"간판 디자인", "박람회 참석" 같은 애매한 업무 내용

 

 

이것만은 꼭!

가족이나 친구에게 정확한 여행 일정과 숙소 정보 공유

현지 도착 후 정기적으로 연락(하루 1회 이상)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앱 설치

위험 징후 발견 시 즉시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855-23-211-900) 연락

현지에서 처음 만난 사람이 제안하는 일자리는 무조건 거절

 

특히 주의

최근에는 단순 관광이나 비즈니스 출장을 간다고 한 사람들도 납치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프놈펜 번화가에서 카페를 나오다가 납치된 사건도 있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정부 합동대응팀은 캄보디아 당국과 협의해 구금된 60여 명의 한국인을 주말까지 송환하기 위해 항공편을 준비 중입니다.

이들이 피해자인지 범죄 가담자인지는 국내 송환 후 조사할 예정이에요.

미국과 영국도 10월 14일 캄보디아 범죄단지 운영에 연루된 프린스그룹과 그 회장 천즈(빈센트)를 제재 대상에 올렸습니다.

국제사회가 함께 움직이기 시작한 거죠.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4일 국무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된 만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달라"라고 지시했습니다.

 

 

캄보디아 한국인 피해 사건은 단순한 해외 사건이 아닙니다.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 빚을 갚고 싶은 사람들, 부업을 찾는 직장인들의 간절함을 이용한 악질적인 범죄예요.

여러분의 가족, 친구, 지인 중에 캄보디아나 동남아시아 취업을 고려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을 꼭 공유해주세요.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이미 출국해서 연락이 두절된 사람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경찰청(182) 또는 외교부 영사콜센터(02-3210-0404)**로 즉시 신고하세요.

캄보디아 현지에서 위급한 상황이라면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855-23-211-900)**으로 연락하세요.

💬 여러분은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 그리고 이 정보가 필요한 분들께 꼭 공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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